공인중개사 난이도, 공부방법

제35회 공인중개사 예상 난이도, 공부방법

 

저번글에 이어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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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35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100일 대 앞으로 남았습니다.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이 부동산 경기와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공인중개사 시험 또한 이에 영향을 어느 정도 받게되는데요. 그렇다면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은 어떻게 되고 또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이유

먼저, 공인중개사를 취득하는 이유부터 명확히 해야할것입니다. 결론은 굳이 따야할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면 차라리 부동산 재테크나 다른 분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1-1. 직장인이라면

직장인의 경우 회사에서 추천하거나 업무로 인해 필요하여 취득하실텐데 이런 분들은 대부분 필요에 의해 취득하는 경우이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실무를 해보신분들이기에 본인 스스로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 잘아시기 떄문입니다.

 

1-2. 학생이라면

대학생이 대부분이겠죠. 대학생 1, 2학년 특히 군입대 전의 남학생의 경우는 관심의 척도로 삼기 좋은 자격증이나 충분히 알아보고 짧고 굵게 학기 종강 이후 방학을 이용하여 빠르게 공부해보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대학 생활을 뜻에도 없는 자격증 공부에만 정력을 쏟기에는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이 길이 맞고 확신이 들면 하셔야겠습니다만, 1, 2학년인 저학년은 그럴 확률이 적겠죠.

 

1-3. 노후준비를 위해서라면

노후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자본력과 여유가 있으신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자격증보다는 실전에 맞는 재테크 혹은 부동산 강의를 듣거나 실전투자를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결국 부동산 중개라는 것도 본인이 끊임없이 공부하고 정부 정책에 맞는 흐름을 파악해야하기 떄문입니다. 어쩌면 자격증 시험 공부보다 끊임없는 앞으로의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2. 예상 난이도

2-1. 현재 상황

공인중개사 시험은 2023년 34회 시험을 기점으로 부동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함께 시험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싸이클은 침체기를 겪고 있기에 부동산에 대한 비관적인 시각이 팽배합니다. 특히, 전세사기가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공인중개사들의 중개업 자질에 대한 전국민의 의문이 커졌습니다.

 

2-2. 우리의 대응

따라서 시험 자체가 어려워지는 추세이며 절대로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시험 공부를 보수적이고 몹시 어렵게 공부해야겠습니다. 이로 인한 이득은 충분합니다.

첫째,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어렵게 공부한만큼 과락, 불합격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어떠한 문제가 나와도 터무니없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다 맞춰야한다는 마인드로 공부합시다.

둘째,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내가 어렵고 보수적으로 공부한만큼 결국 실전에 도움이 되기 마련입니다. 특히, 공인중개사에서 1차과목인 민법을 어렵게 공부한다면 실전, 특히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경우,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부동산 임대차계약 혹은 매매계약을 하기 떄문에 이에 대해 깊게 알아간다면 결국 본인 스스로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부한다면 이 모든 것이 나에게 돌아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3. 공부방법

공부방법은 전자책 및 URL 걸어둔 링크에 써놓았으나,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3-1. 1차 과목

1차 시험 과목에는 부동산학개론, 민법이 있습니다.

 

3-1-1. 부동산학개론

부동산학개론은 계산문제와 말문제로 인해 난이도 조절이 쉽다고 합니다.부동산학개론은 문제풀이와 시간 배분에 적절히 신경써야합니다. 예를 들어, 계산문제는 모르는건 빠르게 넘어가고 쉬운 계산 문제와 말 문제를 빨리 풀고 난 후 다시 돌아와 어려운 계산문제를 푸는 식입니다.

 

3-1-2. 민법

민법의 경우 부동산 관련 법령만 배우니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최근 판례 문제가 다수 등장하여 많은 수험생들을 당황케했습니다. 법조문을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례에 대해서 특히 시험일이 다가올수록 강사들이 챙겨주는 최신판례 기조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3-2. 2차 과목

2차 과목은 공인중개사법, 부동산공법, 부동산등기지적세법이 있습니다. 이 3과목 모두 각각 시험시간이 있는데요. 부동산등기지적세법의 경우 한번에 시험을 보지만 3개로 세분화되어있으니 혼동하지 마세요. 부동산등기법 12문제, 부동산지적법 12문제, 부동산세법 16문제로 총40문제로 한 과목으로 간주됩니다.

 

3-2-1. 공인중개사법

공인중개사법은 51개의 법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주 작은 분량의 과목입니다. 따라서 말 장난이 매우 심하고 국어가 잘되어있어야 술술 풀리는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보다 훨씬 더 주의깊고 세심하게 문제에 접근해야합니다. 모르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위 사진과 같이 저처럼 다른 기본서를 봐서라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3-2-2. 부동산공법

부동산공법은 답도 없는 과목이라 사진조차 넣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도 반드시 학원 혹은 인터넷 강의를 들으셔서 강사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체계를 잡는 시간 조차 누군가 방향을 잡아주지 않는다면 시험날까지 공법만 공부하고 있게될겁니다. 공법은 과락만은 면할 정도로 공부해야한다고 항간에서 떠들지만, 그 과락을 면할 정도로 공부하는 것조차도 답이 없을 정도로 어렵고 중구난방인 과목입니다. 따라서, 공법 1타 강사 혹은 지인에게 소개받은 강사의 강의를 반드시 들으시길 권합니다. 광고는 절대 아니니 믿으실 분만 믿으세요.

 

 

3-2-3. 부동산등기법, 지적법

부동산 등기법, 지적법(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은 쉽지만 소홀히하면 점수가 내려가는 과목입니다. 한번 제대로 해둔다면 은근한(?) 효자 과목이 될 수 있으니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24문제 중 20문제만 맞춰도 과락은 면합니다.

 

3-2-4. 부동산세법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세법. 세법은 과세표준, 세율, 물납, 분납 유무 등 각 세목별로 구분하여 외운다면 어느정도는 승산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양도소득세는 너무 어려워 양도소득세 자체에 대한 깊은 공부보다는 취득세, 종부세, 등록면허세 등 다른 세목과 비교하여 공부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따라서, 세금의 체계와 각 세목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비교법적으로 공부한다면 16문제 중 10문제 내외는 맞추실 수 있습니다.


4. 마치며

오늘 이렇게 부동산 공인중개사 난이도 및 공부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적의식 없이 자격증에만 매달려 공부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요.

목적을 정했다면 아무리 점수만 충족하면되는 시험공부라 할지라도 어떻게 효율적이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얻어가는 부분이 있을지 고민해야하는 시간입니다.

모르는 부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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